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온다가 항상 아침밥을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에버글로우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가장 적게 자는 멤버로 온다를 지목했다. 멤버들은 “새벽 2, 3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겨 먹기도 한다”, “운동까지 한다”며 온다의 일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온다는 “재료들을 미리 사 와서 간단한 요리를 해 먹는다.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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