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하지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더욱 물오른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초콜릿’에서 이탈리아 세계요리 대회 준우승 등 화려한 스펙을 보유한 셰프 문차영으로 완벽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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