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조감도.

유림E&C는 14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규모로 총 1,140가구로 조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 최초의 단지 내 실내놀이터, 물테마놀이터, 유아놀이터, 유아운동시설, 키즈도서관 등 ‘키즈 중심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솔빛유치원과 옥빛초교(3월 개교 예정) 등 초ㆍ중ㆍ고교가 들어설 교육시설부지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지상에는 차량 통행을 못하도록 하는 대신 근린생활시설을 꾸며 아이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구성된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지난해 12월 착공된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가칭)이 인접해 있다. 7호선을 이용하면 3정거장만 가면 서울에 닿는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40분대에 서울 강남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GTX-C노선 (서울역~덕정역)도 추진 중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73만원으로,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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