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농구 후에도 ‘굴욕 無’ 비주얼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 SNS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SBS ‘핸섬 타이거즈’의 공식 유니폼을 착용한 채 바닥에 주저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갓 농구 게임을 마친 듯 다소 상기된 모습에도 불구하고 굴욕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차은우의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해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마친 뒤 현재 SBS 예능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