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씨엘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씨엘은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씨엘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깨끗한 피부로 미모를 발산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씨엘은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 해 왔다.
씨엘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해 12월 17일 ‘사랑의 이름으로’를 발매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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