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롱 이어링에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퍼팩트맨’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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