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베이비 페이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 안하고 아이만 낳으려는 서른아홉 싱글녀와 사랑도 결혼도 포기한 순간 다가온 세 남자의 발칙한 행복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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