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선미는 자신의 SNS에 나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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