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가 4세대를 맞이한 레온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스테디셀링 해치백, 8세대 골프가 폭스바겐의 새로운 기술과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MQB 플랫폼의 가치, 그리고 TDI 엔진 등에 대한 그룹의 재신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폭스바겐 그룹에 속해있는 세아트가 폭스바겐 골프의 형제 모델인 '세아트 레온'의 최신 사양이자 8세대 골프와 상당한 부분을 공유하며 대대적인 발전을 이뤄낸 4세대 세아트 레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세아트 레온은 세아트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모델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세아트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최신 기술 및 편의 사양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했다.

세아트는 레온을 개발하며 날렵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5도어 해치백 모델과 긴 전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투어러 라인업을 마련하였으며 헤드라이트의 실루엣이나 측면, 후면 디자인 역시 더욱 대담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8세대 골프와 유사한 모습을 제시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을 중심으로 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다양한 기능과 차량 정보를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한층 넓은 공간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제시한다.

세아트 레온의 보닛 아래에는 90마력과 110마력을 내는 1.0L TSI 엔진과 130마력과 150마력을 내는 1.5L TSI 엔진은 물론이고 최상위 모델로는 190마력을 내는 2.0L TSI 엔진이 장착되어 한층 경쾌한 드라이빙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2.0L TDI 엔진을 각각 115마력과 150마력 등으로 구성하며, 130마력의 1.5L TGI 엔진을 장착해 CNG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110마력과 150마력의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레온 mHEV도 함께 마련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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