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3일 오후 헨리는 자신의 SNS에 “안녕. 윙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거울을 바라보며 윙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헨리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아낌없이 자랑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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