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공개 열애중인 이혜성 아나운서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모찌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 공개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혜성은 현재 KBS 쿨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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