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보도와 관련해 본사의 재난보도준칙에 준해 취재 및 편집 보도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으며, 중국과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가짜 뉴스가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무차별 확산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보도 못지 않게 뉴스의 신뢰성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본사는 올 1월1일 노사 합의로 신설한 취재보도준칙 및 재난보도 준칙에 따라 신종 코로나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책임 있는 기관의 공식 발표에 따르되 그 진위와 정확성에 대해서도 검증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현장취재는 정부기관의 대응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염 피해자와 그 가족 등의 신상 공개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중을 기하고, 자극적이거나 불확실한 보도를 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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