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유진, “눈가의 주름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 SNS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가 늦었죠. 사진 속 제 눈가의 주름이 여러분들과 함께 한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세요. 제 눈가의 주름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요정 미모로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