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 84가 대세를 입증했다.
기안 84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 84는 주인공으로 등장해 광고를 찍은 모습이다.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를 통해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복학왕’과 신작 ‘회춘’을 연재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기안84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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