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NBA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을 애도했다.
다니엘 헤니는 27일 자신의 SNS에 “Gutted. Rest In Peace Kobe. It was an honor to watch you play. Thank you #kobebryant(처참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당신의 경기를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고맙다.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과거 다니엘 헤니가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2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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