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훈은 2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서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세훈이 속한 그룹인 엑소는 지난해 타이틀곡 ‘옵세션(Obsession)’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엑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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