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진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요정 같은 모습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