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보수 깃발로 침체한 경기를 되살리겠습니다”
주요 국회의원들의 보좌관으로 10여년 넘게 활동하며 정치 경험을 쌓아온 추대동(49)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그 동안 지역 유관기관이나 지자체 등과 수시로 접촉하며 ‘일 잘하는 보좌관’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추락하는 구미 경제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구미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또 “책임은 지지 않고 기득권만 고집하는 보수를 바꾸겠다. 전국의 젊은 보수가 나서면 반드시 지금과 같은 정치 풍토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_출마 동기는
“구미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대기업이 빠져나가고 거리 곳곳 상가는 문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며 구미 경제 발전을 위해 10여년간 뛰어다니면서 현장을 봐왔기 때문에 이를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 대기업이 떠나가는 것을 더 이상 손 놓고 지켜만 보다간 정말 추진 동력이 상실해 버릴 것이다. 우리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했던 그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해보고자 한다.”
_자신의 장점은
“다른 후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정치적 경험과 주요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업을 풀어나갈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주요 국회의원들의 보좌관을 역임했고, 또 구미 지역 김태환 전 국회의원을 10여년 간 보좌하면서 지역 현실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또 젊음을 무기로 탁트인 시야와 생각으로 개혁 보수에 앞장설 수 있다.”
_대표 공약은
“최근 SK실트론, LG디스플레이, 아시아나 등 국내 굴지 기업들과 소통하며 신성장 동력 사업을 통해 구미에서의 사업을 새롭게 재편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실질적인 방법도 마련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신규 투자 확정 △KTX 신구미역 건설 추진 △신성장 동력산업 추진(항공정비산업 등) △구미 세일 페스타(Black Friday in GUMI) 추진 △낙동강, 선산시장, 선산읍성을 연계한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약력
△대구 출생 △영남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경북대 정치학과 박사과정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 △이종배 국회의원 보좌관 △심재철 국회의원 보좌관 △정진석 국회의원 보좌관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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