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돌주먹 맛 좀 볼래” 방학맞은 권투도장에 고사리손들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돌주먹 맛 좀 볼래” 방학맞은 권투도장에 고사리손들도….

입력
2020.01.20 18:13
0 0
어린이들이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 사각 링에서 코치와 스파링을 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어린이들이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 사각 링에서 코치와 스파링을 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한 어린이가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 사각 링에서 코치에게 주먹을 날리기 위해 권투장갑을 턱앞으로 모으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한 어린이가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 사각 링에서 코치에게 주먹을 날리기 위해 권투장갑을 턱앞으로 모으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한 어린이가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에서 꼬깔모자를 이용한 순발력 연습을 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한 어린이가 대구 수성구 한 권투체육관에서 꼬깔모자를 이용한 순발력 연습을 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은 체력을 다지고 호신용으로도 유용한 권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겨울방학을 맞은 권투도장에 고사리손들의 주먹이 예사롭지 않다. 코치도 돌주먹에 맞아 다운될 판이다.

대구 수성구의 한 권투체육관에는 초중고생과 청년, 중장년 남녀 모두 줄넘기와 스텝, 샌드백 타격, 실전 스파링 등을 통해 체력을 다지고 있다. 이 권투체육관 이오형 관장은 “권투는 예상과 달리 가장 무리없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전준호 기자 jhjun@hankookilbo.com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