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길 작가. 문학동네 제공

강화길 작가의 단편소설 ‘음복’이 제11회 젊은작가상에 선정됐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1년간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강 작가는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과 장편소설 ‘다른 사람’을 냈으며 제8회 젊은작가상,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김봉곤 작가의 ‘그런 생활’, 이현석 작가의 ‘다른 세계에서도’, 김초엽 작가의 ‘인지 공간’, 장류진 작가의 ‘연수’, 장희원 작가의 ‘우리의 환대’도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집은 4월에 출간된다.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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