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2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9등신 비율은 더욱 시선이 간다.
이민정은 지난 2004년 영화 '아는 여자'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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