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박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날씨입니다. (중략)요즘 하루도 못 쉬고 일만 하는중. 방학동안 방콕하는 우리 애들 미안”이란 내용의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세련된 쇼트 팬츠 맵시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지인이 남긴 “엄청난 다리 라인”이란 내용의 댓글에 박은혜는 “어제 운동을 심하게 했다”고 화답했다.
박은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진솔한 일상 공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