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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 수놓은 곡예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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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프스 수놓은 곡예비행

입력
2020.01.17 16:11
수정
2020.01.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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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활강(다운힐)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벵겐에서 스위스 공군 곡예비행단(Patrouille Suisse)과 스위스 국제항공 소속 상용기인 에어버스 A321기가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AF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벵겐에서 스위스 에어버스 A321기와 스위스공군 곡예비행단이 설산을 배경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벵겐=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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