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유정, 악플에 의연·긍정 대처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유정, 악플에 의연·긍정 대처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

입력
2020.01.17 11:17
0 0
최유정이 악플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위키미키 SNS 제공
최유정이 악플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위키미키 SNS 제공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악플에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유정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내용을 공개하며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사랑들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고,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보내주시는 DM 다 읽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은 최유정에게 "밋밋하게 생겼다"는 내용의 악성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대해 최유정은 의연한 대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유정은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해 10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