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15일 오후 “마틸다 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먼 곳을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신체 비율이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31일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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