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의 욕실, 인상파 화가 명화로 장식해 주세요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인상주의 명작의 품격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인상주의 화가인 폴 고갱,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은 물론 모네와 폴 시냐크의 작품을 콜라주해 디자인으로 담았다. 또한 샴푸, 치약 등 알찬 구성으로 내실까지 채운 것이 특징이다.

1만~2만원대 합리적 가격 및 다양한 상품 구성과 명작의 아름다움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즐거운 7호(고갱)’는 ‘화가가 바라본 풍경’이라는 주제로 폴 고갱이 사랑한 지역인 프랑스 퐁타벤 지역의 풍경을 담은 선물세트이다. 선물세트에 자연의 향을 담은 샴푸, 바디워시와 비누, 치약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르누아르 에디션 8호’는 인상주의 화가 중 화사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인 ‘잔느 사마리’ 초상화을 담은 선물세트이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 등으로 구성해 헤어케어는 물론 바디케어까지 가능하다.

‘명화 I-D호’와 ‘명화 L호’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모네 작품의 영향으로 그림을 시작한 폴 시냐크 두 거장의 작품을 콜라주해 마치 한 사람의 그림처럼 디자인한 선물세트다. 명화 I-D호와 명화 L호는 평소 명화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