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빠네 라디오’ 에반, “아내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빠네 라디오’ 에반, “아내와 단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입력
2020.01.15 14:44
0 0
에반이 와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에반 SNS
에반이 와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에반 SNS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유호석)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게스트로 에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반은 “결혼 하고 얼마 전에 신혼여행 갔다가 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결혼 계기에 대해 에반은 “와이프를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 사실 2년 전쯤에 호감을 갖고 대시를 했다가 차였다. 그런데 1년 후 다시 우연히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아내가 그때는 먼저 연락을 해주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에반은 “아내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