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모터 컴퍼니가 GMC 시에라를 할리 데이비슨 트럭으로 다듬었다.

미국의 튜너 중 하나인 투스카니 모터 컴퍼니가 GMC 시에라를 다듬었다.

이번에 공개된 할리 데이비슨 GMC 시에라가 그 주인공인데, 이는 무척이나 이채로운 결과라 할 수 있다.

투스카니 모터 컴퍼니는 과거부터 할리 데이비슨과의 협력을 통해 이미 여러 종류의 할리 데이비슨의 감성을 담은 튜닝 모델을 선보여왔지만 대부분이 포드 F-150을 그 주제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공개된 2019 할리 데이비슨 트럭은 포드 F-150을 제작되었던 만큼 GMC 시에라를 기반으로 한 2020년의 할리 데이비슨 트럭이 더욱 이채롭고 시선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튜닝 대상으로 낙점된 GMC 시에라는 쉐보레 실버라도 및 포드 F-150 등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픽업 트럭 중 하나로 거대한 체격은 물론이고 견고한 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아내는 모델이다.

투스카니 모터 컴퍼니는 차량 곳곳에 할리 데이비슨의 감성을 강조하는 할리 데이비슨 엠블럼을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프론트 그릴 하단에도 '할리 데이비슨' 레터링을 큼직하게 새겨 차량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실내 공간에서는 큰 변화는 없으나 계기판에 할리 데이비슨의 엠블럼을 더하며 시각적인 매력은 물론 차량의 정체성 역시 더욱 강조했다. 이외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가죽 소재를 더하고 곳곳에 할리 데이비슨의 감서을 누릴 수 있는 요소들을 더했다.

할리 데이비슨 GMC 시에라의 파워트레인에 있어서는 큰 변화는 없으며 판매 가격은 9만 4,995달러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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