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효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절친들과 함께 행복한 점심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효진의 먹방 하는 익살스러운 귀여운 모습이 눈길이 간다.
앞서 공효진은 데뷔 20년만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의 트로피를 안았다.
한편,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개성 넘치는 배우로 데뷔했던 공효진은 수많은 작품에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효진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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