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오창석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오른 조각미남 비주얼에 우수에 젖은 눈빛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0년대 '국민 드라마'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군으로 징용돼 남경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최대치 역에는 테이, 온주완, 오창석이 분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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