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열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엎드린 자세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열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열음은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조영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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