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 디자인이 BMW X7를 위한 CLR X7 튜닝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소재의 활용을 통해 다양한 튜닝을 선보여 온 독일의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이 BMW X7의 튜닝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루마 디자인 CLR X7으로 명명된 루마 디자인의 튜닝 프로젝트는 시각적인 변화를 통한 대대적인 존재감의 강조와 함께 강력한 성능을 예고한다.

그 자체로도 강력하고, 또 존재감이 돋보이는 외형을 뽐내던 BMW X7 M50i는 루마 디자인의 손길을 거쳐 더욱 강력한 플래그십 SUV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고로 BMW X7은 5,151mm에 이르는 긴 전장과 각각 2,000mm와 1,805mm에 이르는 넓은 전폭과 높은 전고를 갖추고 있는 대담한 플래그십 SUV의 정체성을 자랑한다.

특히 더욱 커진 키드니 그릴과 우람한 볼륨감을 강조한 차체는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디테일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넉넉한 체격을 기반으로 한 여유로운 공간 또한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루마 디자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CLR X7는 압도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바디킷은 물론이고 스타일을 강조한 키드니 그릴과 보닛을 장착한다.

여기에 50mm 늘어난 전장을 연출하여 시각적인 무게감은 물론이고 강인한 감성을 한껏 강조하는 바디킷을 더해 측면에서도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한 23인치 알로이 휠이 더해진다.

후면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바디킷이 넓은 전폭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구경 듀얼 트윈 머플러 팁이 더해겨 시각적인 매력과 강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루마 디자인이 구체적인 제원 및 튜닝 프로그램을 소개하지는 않았으나 530마력을 내는 X7 M50i의 V8 4.4L 트윈터보 엔진을 손질하여 680마력까지 끌어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루마 디자인은 CLR X7 튜닝 프로젝트의 진행도에 따라 구체적인 제원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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