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고영권의 도시풍경]빨래를 기다립니다

입력
2020.01.10 17:00
26면
0 0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한겨울 이상기온으로 사흘 내내 비가 내리다 그치더니, 모처럼 대지에 찬란한 햇빛이 내려 비친다.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에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비가 오는 동안 텅 비어 있던 이 곳에 이제 빨래한 옷들이 한 줄 가득 걸릴 것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