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관종” 고백한 구혜선, 쏟아지는 응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뭐하세요?] “관종” 고백한 구혜선, 쏟아지는 응원

입력
2020.01.09 08:58
0 0
구혜선이 9일 새벽 사진과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 SNS 제공
구혜선이 9일 새벽 사진과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 SNS 제공

구혜선이 자신을 ‘관종’이라 칭해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SNS에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관종은 관심종자의 줄임말로, 관심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유난히 튀는 행동이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표현할 때 주로 쓰인다.

구혜선이 글을 올리고 난 뒤, 그를 향한 응원의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팬들은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로 구혜선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10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