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색감 봐라 ㅎㅎ 열심히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포근한 노란색 스웨터에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최근 연극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안혜경은 올해 나이 42세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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