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0년 좋은 일들만 오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세월 역행 동안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마네킹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1997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으며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요원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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