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ㆍ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과 67대 임원진 취임식을 개최한다.
2020년 한 해 모임을 이끌 총무로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이 취임하며, 서기 김영화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편집위원 등 임원진이 구성됐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김영화(한국일보 논설위원) △기획 고정애(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회계 안홍욱(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 이진영(동아일보 논설위원) △감사 원일희(SBS 논설위원) 신승근(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편집위원 김예란(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태원준(국민일보 논설위원) 오남석(문화일보 정치부 국회팀장) 김미경(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김태훈(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이슈팀장) 이진우(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조채희(연합뉴스 외국어에디터) 홍희정(KBS 통일외교부 팀장) 이성주(MBC 디지털뉴스편집팀 팀장) 김응건(YTN 뉴스지원팀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