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첫 말차쿠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베이킹을 한 후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대체불가 요정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진은 JTBC ‘캠핑클럽’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진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6살 연상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현재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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