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영화 ‘시동’ 300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좋은 분들과 웃음과 감동이 함께였던 영화 ‘시동’ 300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청량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 ‘시동’에서 우상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마동석, 박정민, 염정아, 최성은 등과 호흡했다.
정해인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도 활약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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