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HS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팬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효성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달 열렸던 팬 콘서트 ‘스타라이트(STARLIGHT)’의 비하인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대본을 꼼꼼하게 읽어보거나 직접 객석에서 음향을 체크하는 등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팬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 정하나도 비하인드 영상에 출연했다. 정하나는 “저희가 깜짝 손님으로 온 만큼 깜짝 놀랄 이야기를 털고 가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은은 “사실 수위 조절을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입담을 예고했다.

전효성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특별하게 우리 멤버들도 와줬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마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계속 그냥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손 붙잡고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슈퍼스타(전효성 팬클럽) 너무너무 고마워요. 2020년에도 힘차게 달려가 봅시다”라고 팬 콘서트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OCN 드라마 ‘처용’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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