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재인은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플리즈)’로 데뷔한 후 ‘Day Breaker(데이 브레이커)’, ‘겨울밤’, ‘서울 느와르’, ‘선인장’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장재인의 앞으로의 음악세계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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