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시청을 독려했다.
3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편스토랑’ 세연이 나오는 날.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길가에 서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진세연의 작은 얼굴 역시 돋보인다. 정일우는 해당 게시물에 “아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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