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연우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진심으로 고생 많았어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연우의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그의 오뚝한 콧날과 무결점 피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모모랜드를 탈퇴한 연우는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권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3일부터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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