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겸 배우 윤아, 차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장성규 주제에 비주얼이 왜 안 부족하고 난리람. 어이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윤아, 차은우와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장성규는 윤아, 차은우와 함께 지난달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로 활약했다.
지난해 왕성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2관왕에 오른 장성규는 올해도 다양한 예능에서 웃음을 전해줄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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