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남대, 정시 경쟁률 2.56대1
알림

경남대, 정시 경쟁률 2.56대1

입력
2020.01.01 15:39
0 0

물리치료 6.86대1ㆍ법학 6.25대1

경남대 캠퍼스 전경. 경남대 제공
경남대 캠퍼스 전경. 경남대 제공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12월 31일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871명 모집(정원 내)에 2,233명이 지원해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10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2.5대 1, 나군은 548명 모집에 1,395명이 지원해 2.55대 1, 다군은 313명 모집에 813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다군의 물리치료학과로 7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의 법학과가 4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6.25대 1, 다군의 사회복지학과가 9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5.67대 1, 나군의 교육학과가 5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동렬기자 dyle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