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패리스힐튼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패리스힐튼은 화려한 스팽글 미니 원피스에 모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섹시미에 치명적인 바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패리스힐튼은 지난 5월 5년만에 내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10대 시절 모델로 데뷔한 이래 배우와 가수, 패션 디자이너, 사업가 등으로 활동해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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