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세아, 집순이 면모 “이불 밖은 위험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세아, 집순이 면모 “이불 밖은 위험해”

입력
2019.12.31 13:31
0 0
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 SNS 제공
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 SNS 제공

배우 윤세아가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윤세아는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영하 10도..이불 밖은 위험해. 2019년 마지막 날 아침 먹고 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이불을 덮은 채 누워 있다. 그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남과 여’, ‘해빙’ 등에 출연했으며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윤세아는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