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러블리한 근황 “오늘도 행복해라”

연우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연우 SNS 제공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연우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행복해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포크를 손에 들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연우의 모모랜드 탈퇴 소식을 알렸다.

연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권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