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김정현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큰 키에 모델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조각미남 비주얼에 훈훈한 자태는 여심을 설레게 한다.
김정현은 지난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학교2017'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김정현이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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