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티파니 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석보다 빛나는 연말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흑발에 백옥 같은 피부, 갸름한 얼굴과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독특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0월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최근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솔직한 인생 고백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